축구대표팀 공격수 오세훈.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주민규오세훈김도훈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늦게 핀 꽃' 주민규 향한 동료들의 극찬…"포스트플레이, 연계 모두 최고"최고의 분위기‧이탈자도 전무…한국 축구, 시선은 이제 3차 예선으로김도훈 감독 "선수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배준호, 잠재력 굉장해"[뉴스1 PICK]'골 폭풍' 싱가포르 7-0 완파한 김도훈호 귀국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