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끝에 패한 호날두(오른쪽 두 번째)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오른 알힐랄. ⓒ AFP=뉴스1우승 좌절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호날두. ⓒ 로이터=뉴스1팀 패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좌절한 호날두(가운데).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알나스르알힐랄이재상 기자 베스트슬립, 신제품 출시 맞춰 홈페이지 리뉴얼 진행마인즈그라운드, 17일부터 '서초 신사옥' 시대 개막관련 기사호날두, 공식 대회 3경기 연속 골…사우디 리그 득점왕 2연패 성큼호날두보다 골 많이 넣은 광주 아사니…미운 오리에서 백조로광주FC, 오늘 ACLE 8강 도전…'시민구단 최초' 새역사 쓰나호날두의 알나스르, 미토마 영입 추진…브라이턴은 980억원 거부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