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의 확률을 뚫고 육성 프로그램 합류 1개월 동안 독일·미국서 훈련과 경기 진행'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에 동시 선발된 수원 삼성 18세 이하(U18)팀의 모경빈(왼쪽)과 김민우. (수원 삼성 제공)관련 키워드수원 삼성모경빈김민우바이에른 뮌헨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