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5분 크로스가 그대로 득점으로포항 스틸러스의 김동진(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서울과 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김동진 포항김천 서울 린가드안영준 기자 손흥민, 2026 월드컵 예선 위해 귀국…홍명보호 합류국민체력100, 시도별 체력 인증률 발표…서울 58.94%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