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배준호 등 7명 '첫 발탁'6월6일 싱가포르, 6월11일 중국전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한국 싱가포르.손흥민 이강인안영준 기자 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U15 한국 축구, 일본에 3-0 완승…동아시안컵 1승1무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