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GK 김정훈 선방 덕에 2-0 승리파리행 티켓 따려면 뒷문 안정 필요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김정훈.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홍호중국김정훈김도용 기자 '태국 배구 아버지'가 바라본 한국…"그들의 정신력·투쟁심은 특별해"친선전이지만 양보 없다…한국-태국 이구동성 "목표는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