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했지만…'수비 불안' 한국, 중국전서 실점 위기만 5번

황선홍호, GK 김정훈 선방 덕에 2-0 승리
파리행 티켓 따려면 뒷문 안정 필요

본문 이미지 - 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김정훈.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김정훈.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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