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정재희가 팀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결승골을 넣은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 이동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태하 포항서울 김기동전북 첫승안영준 기자 박재훈, 세계선수권 '마라톤 수영' 남자 5㎞ 28위…오세범 34위첫 프리시즌 양민혁 미션…"프랭크 감독 눈도장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