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전 카타르와 레바논의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시안컵카타르클린스만손흥민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홍명보 눈도장 '쾅' 김문환…'꾸준한 경기력' 숙제로 남아카타르 월드컵 붙박이에서 도전자로…동아시안컵이 보다 특별할 김문환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