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부기엘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중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중국카타르16강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