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경기 종료 후 티에리 앙리 프랑스 감독과 황선홍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 3:0 승.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올림픽 축구 대표 정상빈이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 3:0 한국 승.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올림픽 축구 대표 홍윤상이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쐐기 골을 넣고 있다. 3:0승.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올림픽 축구 대표 안재준이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3:0 한국 승.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프랑스 우고츠쿠 레슬레가 헤딩 슛을 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앙리 감독황선홍호이재상 기자 압도적인 안세영, 인도오픈까지 우승…2주 연속 정상 등극(종합)압도적인 안세영, 인도오픈까지 우승…2주 연속 정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