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FC가 경남FC와 비기며 선두 도약에 실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김천상무부산아이파크경남FC김도용 기자 15억원 돌파 무산…아쉬움 남긴 신진서 9단,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년'60개월 연속 국내 최고' 신진서 9단, 최장기간 랭킹 1위 신기록관련 기사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K리그1 우승과 강등은 누가…남은 5경기에 한해 농사 걸렸다예상 못한, 국내, 미드필더들끼리 펼치는 K리그1 득점왕 경쟁FC서울, 이랜드와 '서울 더비'서 1-0 승리…코리아컵 16강 진출감독 바뀌고 선수 다 나가도 '포항은 포항'…우승 후보 다 제치고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