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멤버는 고영준, 황재원, 안재준, 김정훈 4명 총 24명 호출, 13일 프랑스로 출국해 두 차례 평가전
정상빈이 12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미얀마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황선홍 감독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에서 손뼉치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