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양현준강원FC셀틱김도용 기자 임희정‧박현경, 7년 연속 KLPGA 홍보모델 선정K리그2 전남, 박동혁 신임 감독 선임…"축구감독 인생 걸겠다"관련 기사양현준, 13일 친정 강원 홈 경기장 방문…팬 사인회도 진행강원의 새 '47번' 신민하 "처음엔 부담…이젠 절대 안 바꿀 번호"[인터뷰]양현준 '펄펄', 엄지성‧오현규 '골! 골!'…"누굴 뽑지" 홍명보의 고민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양현준‧양민혁 떠나고 이지호 떴다…강원 측면 이끄는 신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