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선수들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 박승호의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6.2/뉴스1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경기장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한민국 박승호가 팀 두번째이자 동점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5.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