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나상호./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박지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7.22/뉴스1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