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미담' 해명한 황희찬 "400만원 명품, 팬이 찢은 거 아닙니다"

본문 이미지 - 황희찬이 팬들 때문에 패딩 찢어졌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황희찬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뉴스1)
황희찬이 팬들 때문에 패딩 찢어졌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황희찬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황희찬(울버햄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황희찬(울버햄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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