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U-23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6.8/뉴스1U-23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2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6.8/뉴스1안영준 기자 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