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배정된 본선 출전권은 8.5장AFC, 2027 아시안컵 예선 방식도 결정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