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는 17일 부천FC를 꺾고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2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2022시즌 K리그1 승격도 확정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조규성이 17일 K리그2 34라운드 부천FC전에서 결승공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