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소속팀 등록 다음날부터 경기 출전 가능문선민과 권경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김천 상무에서 활약했던 오세훈(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7연승'' 강성형 감독 "위기 딛고 살아나…더 단단한 팀 될 것"'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