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A매치서 2-3 역전패…4분 동안 3골 허용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국가대표팀 A 매치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