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숨진 채 발견된 FC서울 김남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김도용 기자 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