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연대와 스포츠 외교 확대 힘쓸 것"투르크메니스탄에서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양궁개발도상국김도용 기자 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가까스로 잔류' 제주, '벤투 사단 지략가' 코스타 감독 선임관련 기사"개도국에 'K-양궁' 전파·저변 확대"…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