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 30일 오후 K리그2 5라운드승부욕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황선홍 감독(왼쪽)과 설기현 감독이 사령탑으로 처음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쿠팡 압박에 美 불만…'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신승' 한전 권영민 감독 "발목 부상 김정호, 진료 결과 지켜봐야"연패 못 끊은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선수들 잘했는데 내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