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노출 가능성에 "4~5중 감시 장치 있다"최광호 주심이 경기장 내 거리두기를 실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페이스북 캡처) ⓒ 뉴스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