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인터뷰서 조명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쥔 FC서울의 차두리 선수가 부친 차범근 감독에게 우승메달을 걸어준 뒤 포옹을 하고 있다. 2015.10.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