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권창훈(오른쪽)을 비롯해 새로운 자원들이 벤투호에 많이 가세했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손흥민 활용법이 결정될 공산이 적잖다.ⓒ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