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24일(한국시간)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벨기에의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23일(한국시간) 튀니지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두골씩 넣었다. ⓒ AFP=News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