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한국, 멕시코에 석패…독일, 스웨덴에 극적 역전승(종합)

신태용호 조기탈락 모면…27일 독일전서 기적 기대
'아자르-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튀니지 대파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눈물을 훌쩍이며 인사하고 있다. 2018.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눈물을 훌쩍이며 인사하고 있다. 2018.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24일(한국시간)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24일(한국시간)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

본문 이미지 -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23일(한국시간) 튀니지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두골씩 넣었다. ⓒ AFP=News1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23일(한국시간) 튀니지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두골씩 넣었다.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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