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선수들이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