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온두라스와 4강 다툼10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예선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후반전 권창훈이 선취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16.8.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전주올림픽 숙박도 '크루즈'로 해결…새만금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北, U-17 여자대표팀 연일 띄우기…'경제난' 가릴 성공 부각유도 간판 안바울 "선수 생활 고민…몸 상태, 예전 같지 않아"유도 김하윤·허미미,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안바울, 男 66㎏급 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