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의 공격수 주민규가 2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0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안산 무궁화FC. ⓒ News1 최현규 기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