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는 K리그를 대표하는 경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경기는 올 시즌 처음 열린 성남FC와 수원FC의 경기는 '깃발 더비'라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News1김도용 기자 신지애, 두산건설과 함께 자살 유족 아동에 4000만원 기부테일러메이드, 내달 10일 신제품 공개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