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상주 상무-FC서울, 성남FC-전북 현대 4강 맞대결박항서 상주 감독(왼쪽)이 FA컵 4강 조추첨식이 끝난 뒤 최용수 서울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News1김학범 성남 감독이 천적 전북 현대를 상대로 FA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 News1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