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은 다음 시즌부터 팀에서 뛰게 될 선수로 신광훈을 비롯해 9명을 선발했다. ⓒ News1 DB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