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시 코스타리카와 최종전…램파드·루크 쇼 등 주전 대거 교체코스타리카, 비기기만 해도 D조 1위 확정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프랭크 램파드. © AFP=News1 코스타리카 대표팀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 © AFP BBNews=News1관련 키워드잉글랜드 코스타리카월드컵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정세 불안 홈경기 한 번 못 치른 아이티,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레온, '복수 구단 소유' 위반으로 클럽 월드컵 출전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