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D조 예선 탈락 위기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우루과이의 알바로 곤잘레스가 볼을 다루는 모습을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가 지켜보고 있다. © AFP 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관련 기사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동계 여행 성수기 대비한 해 마무리하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더 발전할 내년 기대해달라"英 인권단체 "트럼프에 평화상 준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하라"강기정 시장, 이정효 광주FC 감독에 구애…"해내고 싶은 일 많다"홍명보호 MF 카스트로프 "한국은 저력 있는 팀…멕시코전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