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축구 대표팀 공격수 사무엘 에투(첼시). © AFP=News1 관련 키워드에투카메룬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