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감독 "구자철, 공-수 모두 뛰어난 선수"마인츠 공식 입단식에서 구자철(25)이 마인츠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마인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 News1 관련 키워드마인츠구자철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K리그1 제주, 30일 수원FC전서 '구자철 은퇴식' 진행제주 유스 어드바이저 구자철, 김민재 뛰는 바이에른 뮌헨서 연수은퇴 구자철 "축구화 벗지만 한국 축구 위해 계속 뛸 것"[일문일답]'은퇴' 구자철, 브라질 월드컵 떠올리며 눈물 "지금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