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27일(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선덜랜드 홈페이지 캡쳐).© News1 나연준 기자 누리호 2032년까지 매년 발사·재사용 발사체 개발과기정통부, 美 실리콘밸리서 국제협력 강화 콘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