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기성용은 지난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 글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201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