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WBA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맨유의 마이클 캐릭과 리오 퍼디난드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FP=News1 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