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27일(한국시간)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45분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남아공이집트아프리카 네이션스컵북중미 월드컵이상철 기자 '도르구 환상적인 발리슛' 맨유, 뉴캐슬 꺾고 EPL 5위 점프헹크 오현규, 시즌 3호 도움…팀은 6경기 연속 무승관련 기사북중미 월드컵서 만나는 남아공, 네이션스컵 첫 경기 승리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멕시코서 조별리그(종합)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홍명보호, 6일 운명의 조 추첨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