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결승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남아공북중미 월드컵홍명보호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김도용 기자 LPGA 임진희, '마음의 버팀목' 고향 제주에 1000만원 기부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관련 기사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승리 위해 뭐든"…홍명보호 본선 상대 멕시코, 이중 국적 선수도 발탁베이스캠프 물색 중인 홍명보호, 멕시코 과달라하라도 방문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