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충돌하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엘클라시코벨링엄음바페김도용 기자 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관련 기사알론소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경질 위기…맨시티전이 분수령바르사, 레알 마드리드에 4-3 역전승…라리가 우승 9부 능선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