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공격수 이스테방.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스널EPL 선두 등극리버풀 2연패맨유토트넘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