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손흥민(가운데)ⓒ AFP=뉴스1관련 키워드LA FC 손흥민손흥민 슈퍼스타손흥민 인성LA FC 세인트루이스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