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침묵손흥민 골대la fc 손흥민안영준 기자 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의 해…국민께 자긍심 드릴 것"관련 기사손흥민 시즌 9호골 터졌지만…LA FC, MLS 정규리그 최종전 무승부골대 불운에 땅 친 손흥민, 아쉬운 홈 데뷔전…LA FC, 1-2 역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