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20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리버풀 팬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리버풀디오구 조타 추모리버풀 조타안영준 기자 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관련 기사'가짜' 디오고 조타 자선단체, 9000만원 모은 뒤 잠적'디펜딩 챔프' 리버풀, EPL 개막전서 본머스에 4-2 승리EPL 울버햄튼, '교통사고 사망' 조타 명예의 전당 헌액갑자기 축구 게임 세리머니?…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조타 추모멕시코, 미국 2-1 꺾고 골드컵 우승…통산 10번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