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는 리버풀 팬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버풀EPL인종차별모하메드 살라키에사김도용 기자 승강 PO서 펄펄 난 바사니 "'복덩이' 이영민 감독님의 믿음 덕분"부천 승격 이끈 이영민 감독 "K리그1에서 제주와 맞대결, 즐기겠다"관련 기사EPL 개막전서 인종차별 리버풀 팬, 전국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도전…"수아레스 나와"'8호골 도전' 손흥민, 노팅엄전 선발 출격…벤탄쿠르도 복귀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