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엄지성·배준호 출격 준비 끝…잉글랜드 챔피언십, 9일 개막

[해축브리핑] '미래 프리미어리거' 3명의 활약상 기대 ↑
승격 티켓 3장 놓고 24개 팀이 경쟁

본문 이미지 - 버밍엄의 백승호(버밍엄 홈페이지 제공)
버밍엄의 백승호(버밍엄 홈페이지 제공)

본문 이미지 - 스토크의 배준호 ⓒ AFP=뉴스1
스토크의 배준호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스완지의  엄지성(스완지 홈페이지 제공)
스완지의 엄지성(스완지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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