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브리핑] '미래 프리미어리거' 3명의 활약상 기대 ↑승격 티켓 3장 놓고 24개 팀이 경쟁버밍엄의 백승호(버밍엄 홈페이지 제공) 스토크의 배준호 ⓒ AFP=뉴스1스완지의 엄지성(스완지 홈페이지 제공)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버밍엄 백승호스완지 엄지성스토크 배준호안영준 기자 K리그2 입성 앞둔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관련 기사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