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브리핑] '미래 프리미어리거' 3명의 활약상 기대 ↑승격 티켓 3장 놓고 24개 팀이 경쟁버밍엄의 백승호(버밍엄 홈페이지 제공) 스토크의 배준호 ⓒ AFP=뉴스1스완지의 엄지성(스완지 홈페이지 제공)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버밍엄 백승호스완지 엄지성스토크 배준호안영준 기자 '20년 질긴 인연' 이영민-유병훈, 내년 시즌 K리그1까지 이어진다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관련 기사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